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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쥬님 안녕하세요??~저도 달이를 5년을 키우면서 이런일은 첨이라 당황스럽고,이해도 안되고,엄청 화가 나더라구요.저럴거면 애초에 애견미용이란 직업을 왜하고 있는건지....본인은 반려견이 없어서 그런가 싶었는데,알고보니,출근하면서 가게에 반려견을 데려오고 있는 상황이더라구요. 더군다나 사장님은 따로 계셨고,미용사분은 직원인것 같던데...사장이란분은 방관을 하는 수준이더라구요.저런곳은 아마두 오래가진 못할거예요.반려견,반려묘를 가족처럼 키우시는 분들이라면,그 직원의 태도를 보고 두번다시 방문하지 않을테니까요.유쥬님도 반려동물을 키우고 계신가요?ㅎㅎ유쥬님처럼 그미용사도 마음이 따뜻했더라면 참 좋았을텐데...
유쥬님 안녕하세요??~저도 달이를 5년을 키우면서 이런일은 첨이라 당황스럽고,이해도 안되고,엄청 화가 나더라구요.저럴거면 애초에 애견미용이란 직업을 왜하고 있는건지....본인은 반려견이 없어서 그런가 싶었는데,알고보니,출근하면서 가게에 반려견을 데려오고 있는 상황이더라구요. 더군다나 사장님은 따로 계셨고,미용사분은 직원인것 같던데...사장이란분은 방관을 하는 수준이더라구요.저런곳은 아마두 오래가진 못할거예요.반려견,반려묘를 가족처럼 키우시는 분들이라면,그 직원의 태도를 보고 두번다시 방문하지 않을테니까요.유쥬님도 반려동물을 키우고 계신가요?ㅎㅎ유쥬님처럼 그미용사도 마음이 따뜻했더라면 참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