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8/05
안녕하세요~~
밤에 노래를 매번 아침에 듣는 똑순이 입니다.
이사 하기전 에는 응급실 옆에서 근무하여서 앞 의자에 환자분들이 있어 소리를 작게 해놓고 들었는데 이제 소리 높여 들을수 있을것 같아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부러 시간 내서 찾지 않아도 좋은 음악 들을수 있게 해 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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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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