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0/22
부자줄스님~
저 에게 가끔 유쾌하게 댓글 달아주셔서 전혀 짐작도 못 했습니다.
얼마나 힘 드셨을까 하는 생각에 마음이 아픕니다.
저도 힘든일이 많았어도 시간이 지나면 해결 되어 있었습니다.
어떠한 말로 위로가 되고 힘이 될지는 잘 모르겠으나 울고 싶을때는 울고 또 맞서 싸울때는 싸우고 하다 보면 좋은날이 꼭 올겁니다.
힘내세요~~~^^
응원 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7K
팔로워 417
팔로잉 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