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09/02
두분의 달달한 모습이 보기 좋아요.
아픈 남편분의 정신이 안정감을 느끼게된것은 모두 똑순이님의 노려과  따뜻한 마음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하루도 달달한글처럼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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