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2
수현님 손재주 대박이네요 ㅎㅎ
이거 받고 싫어하는 사람 없을거니 걱정하실 필요없을 듯합니다.
받는 사람이 성격파탄자만 아니라면 ㅎㅎ
대학 선배와 오해가 있으셨나보네요..
오해하니까 저도 생각나는게 신입생때 친해진 학생회 선배가 있었는데 잘 지내고 있었는데 한번 그 선배가 파마를 하고 왔더라구요.
전 반가운 마음에 웃으면서 인사를 했는데 갑자기 역을 하면서 자기가 우습냐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신입생 오티를 가서도 술먹고 와서는 멱살을 잡으면서 욕과 함께 자기가 우습냐며 웃지말라그러더라구요…
전 순수하게 반가워서 웃으며 아는척한건데 ㅠ
알고보니 그 선배가 파마하고 주변 사람들한테 놀림을 엄청 받았었는데 후배인 제가 자기보고 웃으니까 놀리는줄알고 그런거였더라구요.
하지만 전 그 선배가 제 말을 안들어줘서 결국엔 오해를 풀지...
이거 받고 싫어하는 사람 없을거니 걱정하실 필요없을 듯합니다.
받는 사람이 성격파탄자만 아니라면 ㅎㅎ
대학 선배와 오해가 있으셨나보네요..
오해하니까 저도 생각나는게 신입생때 친해진 학생회 선배가 있었는데 잘 지내고 있었는데 한번 그 선배가 파마를 하고 왔더라구요.
전 반가운 마음에 웃으면서 인사를 했는데 갑자기 역을 하면서 자기가 우습냐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신입생 오티를 가서도 술먹고 와서는 멱살을 잡으면서 욕과 함께 자기가 우습냐며 웃지말라그러더라구요…
전 순수하게 반가워서 웃으며 아는척한건데 ㅠ
알고보니 그 선배가 파마하고 주변 사람들한테 놀림을 엄청 받았었는데 후배인 제가 자기보고 웃으니까 놀리는줄알고 그런거였더라구요.
하지만 전 그 선배가 제 말을 안들어줘서 결국엔 오해를 풀지...
다미와 노미님 칭찬감사합니다.
에구.. 다미와 노미님도 선배와 오해가 있었군요.
그때 당시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못해서 사소한걸로도 오해가 잘 일어나는것 같아요.
다미와 노미님께도 좋은일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다미와 노미님 칭찬감사합니다.
에구.. 다미와 노미님도 선배와 오해가 있었군요.
그때 당시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못해서 사소한걸로도 오해가 잘 일어나는것 같아요.
다미와 노미님께도 좋은일이 일어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