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줄스
부자줄스 · 진정 나눌 줄 아는 삶
2022/09/16
누님의 마인드가 명품입니다. 상황이 똑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부분이 있다보니 공감이 갑니다. 그리고 리암님도 힘드시군요. 무슨 일인지는 모르지만 그냥 잠시 토닥토닥 해 드리고 싶네요. 전 이것 외에 잘 위로나 격려를 할 줄 몰라서...

과거에 너무 연연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어요. 어차피 인생은 만들어가는 거니까요. 작은 성취를 해나가는 과정을 더 즐겨야겠다고 다시 한번 결심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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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는 것, 아는 것이 부족해도 주변을 챙기고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 길을 꾸준히 걸을 수 있도록 응원 부탁합니다. 저도 아는 모든 분들의 앞날에 광명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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