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대
대광대 · 편안한 글쓰기
2022/09/18
적적 님 오늘 하루 고생 많으셨고 매일 좋은 노래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저 노래를 듣고 편히 잠을 청해야 겠네요. 적적 안녕하 주무세요. 편안한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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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가 지망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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