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발자국 더
오늘도 한발자국 더 · 편하게 쓰고 싶어요^^
2022/08/25
때 익숙함이 너무나 진한 친구들을 볼것 같네요..
각자 삶을 산다고 바빠서 ..더군다나 코로나 때문에 몇년동안 못보다가...
어찌보면 어릴때의 모습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는 녀석들을 보게 되어 기쁘기도 하고 안심되기도 하네요..
익숙함안에서 설레임도 느끼고 안도감도 느끼는 걸 보면 ...
꼭 새로운것만이 다는 아닌가봐요^^
편안한 글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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