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5
가족력에 암이 있어서 1년에 한번은 정기적으로 꼭 위내시경을 받는편입니다.
최근에 건강문제로 고생을 해보고나니 건강을 유지하는게 돈을 버는것이라는것을 절실히 느꼇습니다.
병원비로 훌쩍훌쩍 나가는 돈을 보니..정말 돈이 아니더군요.
그동안은 아파도 그냥 약국가서 약이나 먹고 몇일자면 괜찮아지겠지~하고 지냈는데.
이제는 아프면 꼭 병원을 방문해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있습니다.
최근에 받은 복부초음파에서는 그동안 몰랐었던 쓸개쪽에 물혹도 발견되었네요.
이제부터 추적검사하면 된다고하니 꾸준한 건강검진만이 행복의 지름길인것 같습니다.
최근에 건강문제로 고생을 해보고나니 건강을 유지하는게 돈을 버는것이라는것을 절실히 느꼇습니다.
병원비로 훌쩍훌쩍 나가는 돈을 보니..정말 돈이 아니더군요.
그동안은 아파도 그냥 약국가서 약이나 먹고 몇일자면 괜찮아지겠지~하고 지냈는데.
이제는 아프면 꼭 병원을 방문해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있습니다.
최근에 받은 복부초음파에서는 그동안 몰랐었던 쓸개쪽에 물혹도 발견되었네요.
이제부터 추적검사하면 된다고하니 꾸준한 건강검진만이 행복의 지름길인것 같습니다.
글쓰는것을 매우 좋아하며 글에 관련한 여러가지 잡다한 활동들을 하고 있지만 본업은 미용업이라는 사실!
미주농님 맞아요~몸이 크게 아프면 사람도 고생이지만,큰돈이 나가다보니 부담이되죠.. 그래서 건강은,건강할때 지켜야한다는 말이 있나봐요ㅎㅎ저도 허리디스크가 생기면서 고생을 하다보니,느끼겠더라구요^^ 아프면,일단 무조건 병원가서 진찰받는게 덜고생하고,돈도 작게들고,내건강을 지킬수 있는것 같아요..진짜 40대가 되니까,건강걱정이 제일 많이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