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배님 ㅎ by 미미패밀리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10/10

이번에 13번째 포인트가 들어왔다. 음~벌써 13번째 포인트라니~6개월하고도 2주차^^ 확실히 포인트가 많이 줄긴했다. 전문성이 있는글이나,요즘 이슈화가 되는 글을 써야되는걸까?ㅎㅎㅎ확실히,포인트가 갈수록 줄어듬을 느낀다. 뭐 하지만,사실 나는 얼룩소를 첨 시작할때도,나의 일상을 기록 남기듯이 써놓고,시간이 흘렀을때,앨범을 꺼내사진을 보듯이 그렇게 보려고 한거지만ㅎㅎ그래도,사람인지라,막상 숫자로 보여지니까,약간은 실망스럽다.ㅎㅎ그치만 크게 개의치는 않는다. 6개월2주차가 될동안,좋은분들과 인연도 맺고,매일을 공유하면서,안부도 서로 물어봐주는걸로 충분하다ㅎㅎㅎ아마,이번에도,허리통증으로 혼자견뎠다면,너무나 힘들고 절망스러웠을텐데,많은분들이 걱정도 해주시고, 응원을 해주셔서 그시간들을 잘 견뎌냈다. 지금은 허리통증이 조금씩 줄어가고있다. 담주 화요일에 병원방문을 한번더 해야되지만,그래도 차츰 나아지는것 같아서 다행스럽다.그래도 소소하게 2주마다 잊지않고 들어와주는 포인트 덕분에 ...

미미패밀리 · 한 아이의 아빠이자 고양이 형아입니다

2022/10/10

대선배님 ㅎ

생활/사건사고+4

벌써 열세번째 포인트에요? 음 전 이번이 5번째인데..ㅎㅎ저보다 대선배님ㅋ짬이 두배이상 차이나네요! 전 지난번에는 투데이에 글이 두 번이나 올라간 영향인지 많이 받았었는데 이번에는 그 때의 거의 1/4로 줄었네요..예상보다 좀 적게 들어온거 같기도하고 적당히 들어온거같기도하고..투데이에 올라가야 진짜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ㅋ아~그 때 이후로 한번을 못 올라가네요 ㅋㅋㅋ
그래도 이정도면 만족합니다!목련화님도 포인트를 좀 더 많이 받으셨으면 허리통증이 좀 치유됐으려나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