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1/10/29
완전 부러워요...
책 읽는 아이 모습도 넘 멋지고  아이가 책을 읽을 수 있게 분위기 만들어 주는 얼룩커님도 멋지세요

저희 아이도 어릴때 도서관에서 하루종일 책을 읽었었는데..
제가 주말근무갈 때 도서관에 데려다주면 퇴근할 때가지 책을 읽었는데..

요즘은 그 책을 게임이 대신해서 마음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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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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