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 칼럼]“돈의 철학” (돈일까, 젊음일까… 한국인 '진짜 행복'에 영향 준 요소는?)

박성훈
박성훈 · M.메를로퐁티 전공한 ‘배부른철학자’
2024/02/27
[칼럼 초록]
한국인의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소득 수준이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행복에 큰 영향이 없다. 돈이란 무엇일까?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기는 하는 것일까? 게오르그 짐멜의 “돈의 철학”으로 고찰해보자.


[기사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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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석사 수료, 철학 크리에이터. “나는 몸이다.” 몸이란 무엇일까? 심장, 뇌, 사지를 모두 포함하고 있는 ‘나’이다. ‘나’는 내 앞에 주어져있는 삶을 그저 체험한다. 체험한 삶은 내게 의미가 된다. 나는 삶을 향해 열려있기에 L’être au monde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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