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 창원에 살아요
2021/10/18
충분하게 공감합니다. 
저도 취미로 다니고 있는 화실에 마음이 맞지 않는 사람이 있어 다른데 알아봐야하나? 아니면 그냥 다녀야 하나를  일주일 내내 고민 중입니다. 나이가 65살이지만  인간 관계에 관련된 것은 아직 해결을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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