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화생활비 받아 챙기곤 시치미 뗀 배우 박민영...구속된 남자만 억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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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4/01/16
☞ 박민영 "다 지겹다"…전 연인 강종현 돈 2.5억 수수설에 한 말
☞ 열애설 2틀만에 결별 선언한 박민영...후회의 나날들 강조
[사진=박민영 인스타 그램 갈무리]
배우 박민영(37)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실소유주 의혹을 받아 구속수감된 전 연인 강종현 (41)씨로부터 생활비 명목으로 현금 2억5천만 원을 받아 챙겼단 의혹 보도에 대해 "지겹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민영은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ick of it all(다 지겹다). 하지만 진심은 반드시 통한다는 말을 믿고 이제 나는 콩알들을 지켜줄 단단한 마음이 생겼다. 걱정 마라"라는 글을 올렸다. 이날 앞서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박민영이 강씨가 코인 사기로 감빵에 가기전  교제 할 당시 생활비 명목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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