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4/03/31
오늘 아침 운동삼아 꽃을 찍으러 나갔습니다.
꽃은 다 이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작년보다 아름다움이 덜 한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이쁜것으로 골라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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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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