킵프레이
킵프레이 · 고구마향기
2021/12/10
미나님. 영업에 소질이 있으십니다.  대놓고 하시는 광고에 넘어갔습니다. 읽고 싶어요. 길 잃은 자들을 위한 식당에는 꼭 함께 가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제가 춥고 가난할 때 손을 내밀어 준  소중한 절친.  식당 주인께 엽서를 한 번 보내보고 싶네요.. ㅎㅎ 그전에 책을 먼저 사서 읽겠습니다. 구매 약속!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글을 쓸 수 있는 사이트. 매일 한 편 쓰고 싶다.
107
팔로워 163
팔로잉 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