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냥이
글냥이 · 여기 저기 글을 씁니다
2022/03/12
저는 자다가 어깨나 목을 긁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모르고 긁는 거라 속상하죠. 건조해서 그런 것같아서 보습에 신경을 쓰고 손톱도 일부러 짧게 자르고 끝을 매끄럽게 갈아주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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