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1/11/30
지난일이라 추억처럼 이야기하시지만 당시에 아버님도 본인도 정말 당황도 하고 황당도 하고 좋기도하고 걱정도 되고 정말 생각이 많으셨을거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지더라구요..
본인 스스로 선택한 최초의 결정이 아닐까싶네요.. 정말 정말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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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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