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윤
정재윤 ·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청년입니다.^^
2022/02/17
둘도 키우기 힘든데 셋째까지!!!
진정한 애국자이시네요^^
고생많으셨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며칠전 누나가 애를 낳아서 조카가 생겼는데요..
누나 아인데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더라구요..
생명의 신비함을 다시 한번 느꼈고, 괜히 제가 책임감이 더 생기기도 하고!!
뭔가 해주고 싶은,,!! 
벅찬 느낌이 가시지 않았는데 나중에 조금 더 크면 잘 놀아 주려고 생각중입니다!
드시고 싶은 것 맘껏 드시고 조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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