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얀
새얀 · 자분 자분 글을 씁니다.
2022/03/03
오미크론 때문에 고생하시는 군요ㅠㅠㅠㅠㅠ 몸도 마음도 힘드실 거란 생각이 듭니다... 제가 평소 피곤하면 편도가 자주 붓는 편인데 따뜻한 수건 또는 붙이는 핫팩으로 목을 따뜻하게 찜질하면 한결 수월하더라구요! 목에 온찜질 해보시면 어떨까요? 빨리 아픈 곳 없이 잘 나으시길 바랍니다ㅠㅠ 고생이 많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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