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니 · 호기심 많은 여자
2022/03/08
아~식용유로도 되는군요~저희 어머님댁에가면 칠해봐야겟네요~엄마집 문을 들어서면 웃음이 절로난다는 말에 저도 살포시~ 소리없이 웃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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