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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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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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싸이월드가 메타버스 싸이월드Z가 되어 돌아온다!

추억의 싸이월드가 돌아온다고 합니다..!! 12월 17일날 정식적으로 오픈이 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전과는 다른 메타버스 버전으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싸이월드 부활 프로젝트에는 총 110억원이 투입됐습니다. 싸이월드 사진 및 동영상 다이어리, 포스팅을 복원했다고 합니다. 우리들의 흑역사와 추억을 다시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요즘 놀면뭐하니?에서 싸이월드 감성 노래를 제작하면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키도 했는데요 이러한 분위기가 고조된다면 싸이월드가 대세가 되는 날이 올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물론 사용자로써도 이용할 수 있지만 새로운 시스템을 맞이하면서 생각해볼 수 있는 것들을 실천할 수도 있습니다. 1. NFT관련 싸이월드 관련주식에 대한 공부 및 살펴보기 2. 싸이월드 크리에이터는 어떤 것을 제작할 수 있을지 알아보기 3. 달라진 사용법을 익히기  이 외에도 다양한 경우의 수가 있겠지만 조금...
노동/인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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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okso콘텐츠
[얼터뷰] 10대에 불태운 열정, 그 이후의 이야기
홈은
홈은

찬성해요

학교 방과후 영세사교육자 바우처 적극 찬성해요. 보육 배움을 모두 할 수 있고 학교는 공간을 제공하는 형태 좋아여요. 초등학교에서 방과후가 40개 정도 되었는데 코로나19로 다 사라졌다가 이번 분기에 20과목이 개설되어 수업 중인데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간만에 학교로 돌아온 방과후 선생님들도 아이들도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중등으로 가면 방과후 개념이 선택과목이나 클럽활동 등으로 확대되어 적용되어도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토글처럼 쓰는 글>  좀전에 은평구 다녀와서 보다 놀랐어요. 서울시내에서 맛있다고 소문난 슈톨렌 파는 빵가게가 은평구에 있어서 대림절에는 꼭 거기서 슈톨렌을 사거든요. 딱 재랑님한테만 몰래 알려드릴게요.  ㅋ ㅇ ㅏ ㄹ ㅔ ㅂ ㅣ ㅜ (역촌점이예요)  뭐라고요? 단거 안좋아하신다고요??? 사실 거긴 원래 건강빵 전문점이랍니다.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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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맘스
나나맘스

나만의 멘토가 있으신가요?

살다보면 나의 길이 막막하고 보이지 않을때까 있으시죠? 그럴땐 관심 분야마다 나의 멘토를 만들어보세요~ 저는 요즘 저의 관심 분야마다 각각 멘토 한분씩을 만들고 최대한 가르침을 받고 실행해 옮길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예를들면,  저희 아이들 교육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 유아 독서 습관을 잡아주기 위해 많은 공을 들이고 있어요. 그 중에서도 독서분야에서는 최승필 작가님이 저의 멘토랍니다~ 덕분에 저희 아이들은 현재 독서광이 되었구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인생에서 답답함이 느껴질땐  나만의 방법으로 나만의 멘토를 만들어 보세요. 그리고 멘토분의 가르침을 최대한 흡수하세요. 실행하세요. 결코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분명 작은 무엇이라도 얻는게 생길꺼에요. 여러분의 멘토는 누구신가요? 저에게도 소개해 주세요~
생활/사건사고
상
상희&한결

버스 멈췄는데 우산 짚고 꽈당…한문철 "기사가 뭘 잘못했나" -남일 같지가 않아서 글 올립니다.

남일 같지 않은 버스 사고.. 저의 남편은 마을버스 기사이지만 미래의 버스기사 이기도 하죠. 그래서 이런 기사가 뜨면..더더욱 보게 되네요. 제가 봐도..특별하게 잘못이 없어보이는데.. 신호위반은 솔직히 잘못했지만, 이 분이 쓰러지는것과 상관은 전혀 없어보이더군요. 신규..젊은 기사인듯 하던데.. 만약..이 것때문에..민원이나..벌점을 받게 되면..안 좋은 경우가 생기기에.. 아주 민감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버스가..누굴 기다리거나..엄청 천천히 다니는 택시가 아니기에.. 저도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넘어진적이 있어서.. 남일 같지가 않지만, 이건..저 분이 손잡이를 잡아야 하는 부분인데.. 우산을 짚은건..솔직히 아닌듯 하네요. 빨리 완만하게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버스기사님들..운전하신다고 매번 고생이 많으십니다. ~~~~~~~~~~~~~~~~~~~~~~~~~~~~~~~~~~~~~~~~~~~~~~~~~~~~~~~~~~ 정차한 버스에서 한 여성 승객이 우산...
노동/인권/사회
연키
연키

음반은 흥하고, 음원이 망한다. 대체 왜?

오늘은 의아하게 느껴지는 기사를 발견했어요. 한국일보의 <K팝 음반 판매량 역대 최고라는데 음원 이용량은 왜 점점 줄어들까> 였습니다. 제목만 보고 음반 판매량이 늘어나는 것도 신기한데, 반대로 음원 이용량이 줄어든다니? 대체 왜?? 하는 궁금증이 생겼어요. 우선 음반 판매량이 늘어난 이유는 결론적으로 K팝의 부흥 때문인 것 같습니다. 팬덤 유입이 늘어나면서 최근 앨범뿐만 아니라 과거 앨범 판매량까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래요.(!) 해외 판매량도 껑충 뛰었고요. 그렇게 올해 1월~11월 사이에만 약 5,400만장이 팔렸는데, 코로나 이전과 비교해보면 2배가 넘는 판매량이라고 하네요. 여기까지는 이해할만했어요. K팝이 워낙 핫하다는 건 아이돌에 큰 관심 없는 저라도  아는 사실이니까요. 그런데 반대로 저는 음원 판매량이 줄어드는 이유가 더 궁금했어요. 디지털 시대에 CD 판매가 늘어나고, 음원 이용량이 줄어들다니. 이해가 가지 않았거든요. 기사에서 요약한 이유를...
노동/인권/사회 · 한국정치
낙
낙엽지기

코로나 고공행진 !

오늘 발표된 코로나 수치가  모두를 놀라게 하네요? 확진자7175명 사망자63명 중환자840명 앞으로 얼마나 더 올라 갈 것인가? 염려가 되네요....
노동/인권/사회 · 건강/보건
전지윤
전지윤

가세연이 앞장서고 온 사회가 거든 집단적 괴롭힘

지난 며칠 동안, 민주당이 영입한 공동선대위장에 대한 가세연의 악질적 괴롭힘을 ‘받아쓰기’한 매체들은 442개였다고 한다. 보도량은 하루가 지날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 조선일보> 세계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순으로 보도량이 많았다고 한다. 이들은 가세연을 받아쓰기 할 뿐 아니라 그것에 대한 진중권 등 지식인, 평론가, 정치인의 '관전평'을 또 스포츠중계하듯이 보도했다.    이러한 따옴표 저널리즘은 스스로 나서서 직접 하기 어려운 악질적 괴롭힘과 관음증적 막말의 외주화이기도 했다. 가세연은 이 며칠 간 슈퍼챗으로만 1500 이상을 벌었다고 한다. 어제도 조선일보는 이 집단 괴롭힘의 피해자를 편들며 좋게 말해준 한 교사를 표적삼아 '그 교사는 000 씨가 졸업한 이후에 부임했다'며 크게 '단독'으로 올렸다. '같이 학교를 다닌 적도 없으면서 잘 아는 척 거짓말을 했다'는 공격이었다. 피해자를 돕는 이들까지 낙인찍고 공격하는 전형적 패턴의 반복이다.    이런...
노동/인권/사회 ·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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쮸니
쮸니

코로나 신규확진자 7175명..

아침 뉴스에 속보로 많은 인터넷 신문으로 나오고 있네요 신규확진자 7175명으로 7000명을 넘어섰고, 위중증 환자가 840명으로 최다발생이라고 합니다. 거기에다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감염 누적환자가 38명이라고 하네요.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위험에 노출된듯 합니다. 부스터샷까지 맞았지만 돌파감염자도 발생을 하는 상황이라니 안전지역이 없는 듯합니다. 제가 살고있는 아파트 인근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도 신규확진자가 발생을 했다는 소식을 접하다보니 더욱 불안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지금으로서는 사람들이 많은 곳에는 될수있으면 가지않고, 혹시 가게되더라도 마스크착용과 자기방역이 최우선인것 같아 보입니다.
노동/인권/사회 ·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 건강/보건
우쭈쭈
우쭈쭈

확진자 7000 명 돌파(feat. 확진 7175명, 위중증도 800명대)

확진 7175명…위중증도 800명대 신규 최다… 오미크론 36명으로 급증외대·경희대·서울대 유학생 3명 확진 대학가 유행 비상… 전파속도 4배 빨라 하루 사망자 64명… 10세 미만 또 포함 국내 코로나19 신종 변이 ‘오미크론’ 감염자가 첫 확진자 확인(1일) 일주일 만에 36명으로 늘었다.  서울에서도 확진자가 나오는 등 인천 중심의 확산세가 충청, 경기에 이어 서울까지 번지고 있다.   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오미크론 변이 누적 감염자는 전날보다 12명(해외유입 3명·국내감염 9명) 늘어난 36명이다.   지난해 국내에 유입된 후 비슷한 규모로 불어나기까지 한 달가량 걸렸는데, 이보다 4배 빠른 속도다. 서울에서만 하루 2000명대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데, 여기에 오미크론까지 가세하면 유행 규모가 더 커질 수 있어 서울시도 바짝 긴장하고 있다.   7일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64명으로, 이 중에는 10세 미만 사망...
노동/인권/사회 · 한국정치
학재
학재

아내가 코로나 밀접 접촉자라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경황이 없고 놀란 맘을 이제야 가라 앉히고, 머리속 생각을 정리해보려 얼룩소에 글을 남겨봅니다.  모처럼 휴가를 쓰고 집에서 쉬고 있던 오늘 오후에, 평소 근무시간에는 전화를 잘 하지않는 아내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왠지 불안한 마음에 전화를 받으니, 지난주 목요일에 같이 점심을 먹은 친구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밀접 접촉자로 분류가 될 것 같다고 하더군요.. 회사에서 나와 선별진료소로 향하고 있다는 말에 저도 곧장 옷을 챙겨입고, 그 선별진료소로 향했습니다.  선별 진료소에 도착해서 저도 검사를 받으려고 줄을 서다보니, 줄 맨앞에서 검사를 받고 있는 아내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검사를 받고 돌아가는 길, 아무말이라도 해서 불안해 하는 아내를 달래주려했지만 잘 되진 않았어요. 저 역시 불안하고 또 아쉬웠거든요. 주변에 누구도 코로나에 걸리거나 위협을 받지 않았으면, 아내는 코로나 검사를 평생 안겪어봤으면 하는 바람이 깨져버렸기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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