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성
소소한거에 행복을 느끼는 사람^^''
답글: 처음으로 혼술 했습니다.
답글: 처음으로 혼술 했습니다.
처음으로 혼술 했습니다.
자취 2일차
오늘 아이의 한마디가 절 감동시켰어요..
오늘 아이의 한마디가 절 감동시켰어요..
6학년 둘째딸아이가
밥을먹다가 생각났다면서
갑자기 저를 보더니
엄마..
엄마는 어떤 자식을
만나도 항상
좋은엄마일것같아.
어떤자식ㅇㅔ게도 좋은엄마였을것같아..
어떤 아이도
엄마자식으로
태어나면
엄마라는 사람을 좋아할것같애.
이러더군요.
특별히 뭔가 해준것도
오늘 별다른일도 없었는데 ..
너무 편안하게
당연하듯 말해줬어요..
순간 울컥..
눈물나서 혼났어요.
사실 어떻게해야
좋은엄마일까..늘 고민하던
저에게.. 가뭄의단비 같은
말이였어요..
오늘만은
아니
오늘 웃으며 잠들것같아요.😂
도전!
답글: 익숙한 낯설음_내가 살고 있는 제주에 대한 생각
답글: 익숙한 낯설음_내가 살고 있는 제주에 대한 생각
제주도...!! 신비의 섬 제주도!
그리고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 제주도!!
제주도.. 라는 섬!! 오랜만에 가고 싶네요~~
제주도의 추억을 떠오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 익숙한 낯설음_내가 살고 있는 제주에 대한 생각
답글: 익숙한 낯설음_내가 살고 있는 제주에 대한 생각
답글: 익숙한 낯설음_내가 살고 있는 제주에 대한 생각
제주도에서 몇년간은 살아보고 싶은 로망이 있는 사람입니다. 사진을 보니 예전에 여행갔을때의 생각이 나네요..암튼 부럽습니다.ㅠ
답글: 익숙한 낯설음_내가 살고 있는 제주에 대한 생각
답글: 익숙한 낯설음_내가 살고 있는 제주에 대한 생각
사진 너무 이쁩니다!
제주도 같지 않아요. 사진을 보니 여행을 가고 싶네요.
제주도에 대한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중력과 alookso 를 향한 단편적인 생각들.
상대방을 기쁘게 하는 습관이 있으세요?
< 38 > 얼룩소는 이게 좋다!
익숙한 낯설음_내가 살고 있는 제주에 대한 생각
답글: 훈육에 체벌은 정말 불필요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