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티아
어쩌다 레트로에 빠져든 사람.
아직은 어떤 방향이 진정한 나의 길인지 모르지만, 그래도 몇 번이고 고민하며 나아갑니다. - 행정학 전공 - 레트로와 빈티지, 그리고 AOR 마니아. - 게임 정책에 대해 연구하고픈, 게임 정책 전문가 지망생.
후속 글) 텍사스 사태, 그리고 1년. 미국의 현주소.
총기 난사 사건, 그리고 미국의 민낯 : 교육 양극화
답글: 내 뜻대로 안되면 보복하는 사회 : 대구방화
답글: 도토리와 P2E 게임 [루나 폭락: 잿더미 속에서 건져야 할 이야기들]
답글: 도토리와 P2E 게임 [루나 폭락: 잿더미 속에서 건져야 할 이야기들]
개인적으로 엄청나게 공감이 갔던 글 잘 읽었습니다. 비슷한 글을 썼던 사람으로서 이번 일이 남일같이 느껴지지가 않네요.
(https://alook.so/posts/yEt1KBz)
실체가 명확하지 않은 개념에 대해 호의적으로 이야기하고 접근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 사람들을 경계해야 한다는 씁쓸한 현실이 이번 루나 사태에도 들어맞는 것 같습니다.
이런 사건들을 마주하면서 여러 가지로 마음이 복잡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고요.
개인적으로 한장겸 에디터님께 궁금한 점이 있어요. 게임성을 만족하는 P2E게임이 나올 수가 있을까요?
2년 동안의 시간, 그리고 또 다시 레트로 : 시티 팝 리바이벌
게이머 시리즈) P2E의 함정 : 게임을 미끼로 한 상술
[루티아 연재작] 도시의 빛에 스며들다
[루티아 연재작] 도시의 빛에 스며들다
[루티아 연재작] 도시의 빛에 스며들다 (prologue)
아직은 갈 길이 먼 기후 체제, 그리고 복잡해진 정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