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가 5%이상일 때  수개월 안에 불황이 오는 걸로 아는데 기사엔 또 4% 네요.(중요한건 아니구요ㅋ) 중요한 건 인플레가 올 때마다  금리를 높여 물가를 잡는데만 신경을 썼다는거죠~ (경기침체는 묵인하고) 역사적으로 보더라도  경기침체를 감안 하더라도 물가잡기가 우선이었고, 이는 결과론적으로 성공을 거둔 것으로 나옵니다. 해서 이번에도 그럴 것이다의 전망이 많고, 저번처럼 장기 침체가 올 것이다.. 라는 전망에 불안심리가 증시도 반영되어  투매가 나오고 있죠. 침체기간 동안 기업 파산, 도산 등 실제 체감경기은 너무나 최악 이었습니다. 참고로 좀비 기업 등 도산 파산 비율이  12%정도 되어야 이제 바닥이다라는  지표가 있습니다. 현재  4~5% 정도... 즉 아직  바닥 아니다라는 컨센서스구요. 이번의 경우도 fed는 경착륙을 한다고 하지만 사실 쉽지가 않은 듯 합니다. 이미 유가가 너무 치솓아 올랐죠. 다행히도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이랑 푸틴이 만나서  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