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츠
업무시간 중 바쁜척 하기 딱 좋아..
최근 공부 트렌드도 바뀌는듯.
답글: 상사없는 사무실
첫 캠핑_처음하는 것들로 넘쳐나는 하루
답글: 상사없는 사무실
바디프로필 도전기 라고 쓰며 운동기록이라고 읽는다.
열등감, 나만 유난스러운 걸까? 행복, 나에게만 없는 걸까?
커피값에 대해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죄책감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우리 집에만 있는 습관이 있나요?
답글: 드디어 금요일(뚜둔)
답글: 드디어 금요일(뚜둔)
코로나로 자가격리 하시는 분이 많아서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요??
코로나 조심하시고 아자아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답글: 나는 정말 성공할 수 없는 사람인가?
답글: 나는 정말 성공할 수 없는 사람인가?
공감합니다.
저도 이미 딸로,아내로,주부로,엄마로 며느리로 고난과 역경을 딛고 감정적인 부분에서 성공을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세상에 영원한건 있을까, 맘처럼 안되는게 인생사 세상사인가
답글: 나보다 너무 잘난 여자친구를 만나며 든 생각
나보다 너무 잘난 여자친구를 만나며 든 생각
답글: 직장인 분들, 점심시간에 주로 뭐하세요?
답글: 직장인 분들, 점심시간에 주로 뭐하세요?
저희는 밥 후딱먹고 다같이 엎드려 잡니다ㅋㅋㅋㅋ 한달내내 풀야근에 시달리는 중이라 다들 점점 생기가 사라져가요.. 살려주세요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면 마음이 편해지면서 따뜻해지지 않나요?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면 마음이 편해지면서 따뜻해지지 않나요?
여기서 글을 쓰거나 화실에서, 아니면 집 안에서 그림을 그리다보면 마음이 편해지고 뭔가 따뜻한 느낌이 들어요. 글 쓰는건 혼자 블로그에서 글을 쓸 때도 전보다 더 생기가 있었는데 여기서 글을 쓰고 다른 분들의 답글을 볼 때면, 그리고 다른 분들의 글을 읽을 때면 뭔가 마음이 따뜻함 느낌이 들어요!
여기 계신 분들이 다들 예쁜 말을 쓰셔서 그런가봐요~
그리고 그림도 특히 화실에서 그리면 왠지 모르게 얼룩소에서 글을 쓸 때처럼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거기 있을 때도 마음이 어느정도는 편한 것 같아요.
에술이 확실히 사람의 마음을 치유해 주는 기능이 있나봐요!
이래서 다들 예술활동을 하는 걸까요?
구매 욕구
답글: 고기를 먹지 않은 삶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답글: 고기를 먹지 않은 삶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