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론21
담론 탐구자, 연구하는 활동가
정치적 독서클럽 <읽는사람들> 운영위원입니다. 눈앞에 펼쳐진 현실속 의미를 파악하고 맥락을 읽고 다음을 모색하길 좋아합니다.
'퇴진과 추모 사이'에서 방황하는 시민들을 위하여
이 마녀사냥의 최대 희생자는 한 여성이었습니다
좌파와 우파, 둘을 나누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이상민을 바라보는 여당은?
[N번방 피해자는 살아있다①] 문형욱이 착취한 것
아니요, 희생자 명단 공개는 ‘참사의 정치화’가 아닙니다.
중국-대만 전쟁, 양국의 전력과 예상 시나리오
그는 사라졌지만 그의 정치는 다시 힘을 받고 있다 [아베의 일본, 아베 이후의 일본]
그는 사라졌지만 그의 정치는 다시 힘을 받고 있다 [아베의 일본, 아베 이후의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