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건강
헬스중
답글: 수능 D-1, 수능대박 기원이 아니라...
답글: 수능 D-1, 수능대박 기원이 아니라...
저는 수능날 콧물 감기에 걸렸는데요, 듣기평가 시간에 훌쩍이지 않기 위해 휴지로 양쪽 코를 다 막고선 입으로 숨쉬었던 기억이 나요. 고딩 3년 내내 수능을 준비했는데, 그 3년 중 가장 시험 죽쑨 날이 수능날이 되었네요.
웃프게도 저는 그날 지역 뉴스에 나왔습니다. 수능이 시작되기 전 자리에 앉아 코를 풀던 모습이... "한파에도 수능을 치르기 위해 시험장에 모인 수험생들"... 이라는 내용의 자료화면으로요. ㅋㅋ
저도 입시경쟁에 반대하는 서명에 참여하였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수능대박 대신, 다른 응원은 어떨까요?
답글: 다들 좋아하는 운동이 있나요
답글: 다들 좋아하는 운동이 있나요
저는 취미로 수영을 합니다. 원래 운동에 전혀 관심이없다가 수영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땀흘리는건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적성에 맞는 것 같아요. 한참을 헤엄치고 나면 몸속은 뜨거운데 몸밖은 시원한 느낌이 좋더라고요.
답글: 다들 좋아하는 운동이 있나요
답글: 다들 좋아하는 운동이 있나요
글쎄요. 강도가 많이 낮지만 저는 주로 걷습니다.
매일 1시간 이상 투자하여 발걸음이 닿는 대로 걷습니다.
걸으면서 하루하루 바뀐 길을 살피고 경치를 보면서 평소에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곤합니다.
저의 고민.....돈 과 사랑2탄
저의 고민.....돈 과 사랑2탄
텅텅빈 지갑을 보며
멋쩍은 웃음만을 그녀에게 보여줫더랬죠..
그랬더니 아뿔사
가까이와서는
선물이 맘에 들지 않냐고 물어보던군요
순간 저는 뒤로 물러났습니다
알바하고난뒤
퀴퀴한 치킨기름 냄새가 온몸을 감싸고 있어서 였죠
답글: 다들 좋아하는 운동이 있나요
답글: 다들 좋아하는 운동이 있나요
저 같은 경우엔 잠시 헬스를 시작했다가 저랑 안맞는 느낌이라 얼마 안가서그만두게되었어요. 대신에 수영에 관심이 생겨 현재는 수영을 배워보려고 해요!
답글: 다들 좋아하는 운동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