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준
인하우스 인사담당자가 바라보는 사회
법대를 가고 싶던 문과생이었습니다. 그러나 이후, 근원적이고 본질적인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물리학과에 진학하였습니다. 직장에서는 인사담당자가 되었습니다. 일관성이 없는 삶의 여정은 저에게 다양한 시각으로 현상의 본질을 바라볼 수 있는 역량을 주었습니다.
JMS 나는 신이다, '누가 칼들고 협박함'을 넘어설 수 있을까?
50억, 퇴직금 그리고 택시기사
상생임금위원회가 아니라 노사상생위원회였어야 합니다.
커뮤니케이션 실패와 우리의 욕구 feat. 매슬로우
우리의 안녕한 명절을 위해 feat. 힐빌리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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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 '때' 보다 '나'에 주목해야 나타나는 본질
사교육, 문제는 돈이아닌 가스라이팅
2023년 지금 바로 기본소득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