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까마까
정성을다하자
답글: 쇼트트랙 판정, 제소하면 달라지나요?
답글: 엄마라는 이유로...
답글: 13개월 아이의 치아를 부러뜨린 보육교사
답글: 13개월 아이의 치아를 부러뜨린 보육교사
안녕하세요.란 말을 적고 시작하는데.
글을 보니 안녕하지 못 하네요.
제가 살고 있는 도시에서 일어난 일이라 더욱 남일 같지 않네요. 치아가 부러졌다면 엄청난 힘이 가해졌다는 것인데 정말 끔찍합니다.
저도 이 뉴스를 접하고 화가 났습니다. CCTV는 사고가 난 후 확인용 그 이상의 가치를 아직 크게 못하는 것 같네요.
저렇게 정신에 이상이 있는 인간 이하의 인격을 가진 사람들은 미리 거르고 직원을 뽑을 방법은 진정 없는 건가요.
아니죠... 자격이 없이는 취업이 안 되게하고 자격증을 취득할 때 인간 이하의 인격도 거를 수 있는 절차와 장치가 꼭 진행되어야할 것 같습니다.
답글: "느린우체통" 아시나요? 📫
답글: "느린우체통" 아시나요? 📫
이런게 있네요 영천 휴게소..
가게 되면 나에게 편지 쓰고 싶네요
1년뒤 ...좋은 추억의 편지 네요
답글: 엄마라는 이유로...
답글: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답글: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가 돈이 되는곳 이 있네요~~^^
글쓰고 아무도 내 글에 답도 없고 좋아요도
하나 없으면 괜히 기분이 좀 ....
좋아요 누르고 기분도 좋아지고 글쓴이 에게도
좋고 나도 좋고 정말 좋네요
서로 서로 좋은 좋아요네요^^
답글: 1인 가구 고독사 증가...복지 사각 해소해야
답글: 1인 가구 고독사 증가...복지 사각 해소해야
혼자 살다보면 갑자기 아파도 옆에 누가 없으면
위험한 일이 생기기도 할거 같아요
얼마전 새벽에 꿍 한소리가 나서 나와 보니 신랑이
급체를 해서 식은 땀을 흘리고
거실에 쓰러져 있어 엄청 놀란 적이 있네요
1인 가구가 늘면서 고독사 역시 늘게 되었는데
안전하게 살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답글: 토스트를 먹다가 고양이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답글: 토스트를 먹다가 고양이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먹을 것과 고양이 사이에서 하신 짧은 내적갈등이 너무 귀여운 느낌이네요.
이삭토스트 너무 맛있죠. ㅋㅋㅋ 고양이와 나누기엔 하나도 아쉬워서 빅맥쎄트 님의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길냥이도 어디선가 맛난 식사를 했을 거라고 봅니다.
뭔가 귀여운 글이네요. ㅋㅋㅋ
민주주의의 반댓말은 플라톤?
0.01초가 이렇게 큰 것이었다니.......
답글: ....여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