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0
팔로워
1
팔로잉

김태우

있어보이게 쓰는 것을 조심하고 싶고, 탁월한 내용을 쓰고 싶고, 간결하게 쓰고 싶지만. 독자와 작가, 나의 두 체급이 달라서 망설이다 매번 쓰지 못한다면 나쁜 것 하나 조차 배울 수 없으니.

프로필 공유로 응원하기
이기원
초간단 매뉴얼 : 스크리브너 1 프롤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