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정오
얼룩커님들이 달아준 댓글 안보이시는 분들 계신가요?
답글: 육아 우울증, 나는 아닐꺼라고 생각했는데
답글: 저는 요리사입니다
답글: 결혼 전 동거는 맞는 건가요?
답글: 결혼 전 동거는 맞는 건가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지만 저는 찬성입니다.
결혼해서 서로 안 맞아 결국 끝까지 가는 사람들도 많은데
정말 믿음이 있고 좋은 사람이라 결혼을 생각 중 이라면
확신을 가지고 임하셔도 되세요~
답글: 여러분은 취미라는게 있으세요?
답글: 여러분은 취미라는게 있으세요?
글쓴님 글을 보고 저는 무슨 취미가 있는지 생각해 보니,, 딱 떠오르는 취미가 없네요..
힘들 일이 있었을 때 그냥 핸드폰 동영상 보다 잠드는 것이 가장 힐링 되는 것 같고
가족들이랑 맛있는 음식 먹는 것도 힐링 되는 것 같습니다.
답글: 결혼 전 동거는 맞는 건가요?
답글: 대한민국 엄마라면 고민하는거
답글: 우리는 왜 계속 '글'을 쓸까?(ft.반말을 해본다)
답글: 우리는 왜 계속 '글'을 쓸까?(ft.반말을 해본다)
누군가에게 보여지는게 싫지만 하고 싶은 얘기는 많고 글로써라도 풀어내야
마음이 풀리는 사람들이 계속 글을 쓰지 않을까요?
반대로 누군가가 봐줬으면해서 관심가지고 내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 해주길
바래서 글을 써서 모두가 볼 수 있는 공간에 글을 쓰는 사람도 있을거구요!!
저는 솔직히 2번째 케이스인데 그냥 글을 쓰고 올려서 내 아이 관련 글에 사람들이
좋아해주면 기분이 좋더라구요 우리 아이 글을 남김으로써 기억할 수 있는 것이 생기고
사진으로만 보면 언제적 사진이지 하던 것들도 글이 같이 있으면 아 이때 이러이러해서
이 사진을 찍고 이 사진을 찍으면서 이런 상황이 펼쳐졌구나 하는 장점도 있다고 생각해요!
답글: 앱테크에 빠지다
싫어하는걸 안하는것, 좋아하는일을 하는것 무엇이 답일까요?
답글: '나는 착한 사람이 아닌데, 관심과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을까?'
답글: '나는 착한 사람이 아닌데, 관심과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을까?'
사랑받는다 관심받는다는 말을 참 좋은 말이고 나를 힘나게 해주는 말 같네요.
근데 모든이에게 사랑과 관심을 받는건 정말 어려운 일이죠
연예인들고 팬이 있지만 안티팬도 있는 것처럼 일상생활에서도
나랑 맞는 사람이면 관심이가고 나와 조금이라도 부딪히거나 내가 좋아하지 않은 일을 하면
쳐다도 안보는 사람들도 있구요!
나는 착한 사람이 아닌데. 이말도 누구에게는 착한 사람, 누구에게는 나쁜 사람이 될 수 있듯이
모두 상대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그 관심과 사랑을 받을 자격이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서는
누구든지 받을 수 있는거죠!!
다만 저는 제가 좋아하고 제사람들에게는 착한 사람이 되고 관심과 사랑을 받고 싶네요~
백신 부스터샷 맞으실건가요?
답글: 카페알바생의 속마음
답글: 외계인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오늘 주식장 어떠신가요?
오늘 주식장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