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치유🖋
글 못쓰지만 글을 쓰는 그저그런 사람
안녕하세요, 글로 생각을 공유하고 이야기하며 치유받고 성장해봐요 !
답글: 윤석열 정부의 공약 - 반려동물 편
답글: 윤석열 정부의 공약 - 반려동물 편
투표는 빠지지 않고 하는데..전 어느당편도 아닙니다.
나라를 잘 이끌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쓰기로 꾸준히 치킨값은 벌고 있는 대견한 나
박지현 비대위원장을 응원한다, 하지만...
겨울을 뚫고 올라오는 봄
답글: 와우!~~ 가입한지 8일만에 포인트가 ^^''
답글: 와우!~~ 가입한지 8일만에 포인트가 ^^''
축하드립니다
열심히 하시다 보면 더 좋은 일이 생길것입니다
소통도 하고 포인트도 얻고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아까 포인트 받아서 그거 땜에 좋아라하다가
아까 포인트 받아서 그거 땜에 좋아라하다가
인제 지금의 상황에 눈 뜨네요.
큰일은 아닌데 제 심리상 큰일같은 기분이 드는 상황이네요.
제가 일할 곳을 지원해서 면접을 보는데 솔직히 면접을 합격 할 거라는 생각은 안 했습니다.
늘 그렇듯 아 어차피 또 떨어지겠지 했는데 붙었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교육중인데 솔직히 자신없네요.
남들 다 하는 거 저만 못 할까 겁이 나고 일 못하거나 안 하는 애로 낙인 찍혀서 오해받고 미움 받을까 무섭구요...
왜 이리 겁만 많은 인간인지 다른 사람들 처럼 좀 덜 겁먹고 이런걸로 신경 덜 써야 하는데 좀..자신이 없습니다...
잘 할 수 있을까요?
평범한 직장인 아빠가 과연 가정을 부양할 수 있을까?
두 가지 민주당 - 1960년의 민주당과 2022년의 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