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의 진짜 속마음
1) 글을 쓸 때 자극적인 제목을 생각하게 된다
2)의식적으로 다른 사람 글에 좋아요를 누르지 않는다 경쟁관계니까
3)웬만해서는 댓글을 달지 않는다
잘못하면 뜨는 글이 된다
4) 댓글과 좋아요 많이 달린 글에는 댓글을 삼가게 된다,잘못하면 뜬다
5) 이미 뜨는 글 된 글에는 댓글을 남긴다,이미 떴으니까
6) 아무도 댓글 안단 글에는 댓글을 삼가게 된다
7) 나도 한번 뜨는 글이 되보고 싶다
그러나....
8) 다른 얼룩커가 쓴 글에 공감하면 지나칠 수가 없다
9) 점점 얼룩커들이 가족같이 느껴진다
보충
10) 나랑 비슷한 제목을 썼는데 내 글은 쓸려가고 어떤 사람은 뜨는 글 되서 속상하다
11) 내 글이 쓸려가지 않도록 어떤 시간대와 타이밍에 내 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