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림
글쓰는 사람입니다
우주망원경부터 흑사병의 비밀까지...2022 최고 과학 성과
우주망원경부터 흑사병의 비밀까지...2022 최고 과학 성과
미국과 유럽연합, 캐나다가 공동으로 제작해 쏘아 올린 차세대 우주망원경 ‘제임스웹 우주망원경’이 미국 과학잡지 겸 학술지 ‘사이언스’가 선정한 올해의 과학성과 1위에 올랐다.
미국과학진흥협회(AAAS)는 전 세계 과학 기술 분야에서 2022년 거둔 10대 성과를 선정해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AAAS는 세계 최대의 과학기술단체로 사이언스를 비롯해 6종의 과학잡지 및 학술지를 발행한다. 매년 12월 중순이 되면 그 해의 세계 과학 이슈를 총정리하는 10대 과학 성과를 발표한다.
화성 문턱에서 달을 다시 찾다
가장 가까운 천체, 하지만 우리는 아직 달을 모른다
당신도 하루만에 점쟁이, 타로술사, 영매가 될 수 있다-마음 읽는 기술
①텔레그램은 또 ‘갓갓’을 만들었다
[시리즈 - AI는 기계 의식의 꿈을 꾸는가] 모아보기
답글: 과학자들도 경고한 ‘열 스트레스 불평등’ [도시, 폭염, 불평등]
답글: 과학자들도 경고한 ‘열 스트레스 불평등’ [도시, 폭염, 불평등]
열 불평등 사회라니 참 안타깝습니다. 최대한 에어컨 사용을 해보지 않으려고 노력 하고는 있지만 날씨가 너무 더워 어쩔 수 없이 사용하면서도 한편으로 죄책감이 드는데요. 앞으로 환경의 심각성을 받아들이고 개개인의 작은 실천부터 차근히 해나가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요즘 날씨를 보면 참 걱정됩니다.
답글: 과학자들도 경고한 ‘열 스트레스 불평등’ [도시, 폭염, 불평등]
답글: 과학자들도 경고한 ‘열 스트레스 불평등’ [도시, 폭염, 불평등]
지구 온난화의 여파가 사람들에게 다가오고, 그로 인해 이제서야 우리가 기후로, 오염으로도 손해를 보니 이슈화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저소득층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사람들은 우리는 개인의 차원에서밖에 지원해줄 수 없습니다. 우리가 만든 것을 다른 나라, 개발도상국들 아니면 당장에 우리 국민들에게 다시 떠넘기고 있는 것이죠. 지금 당장은 저소득층에게 냉난방비 지원을 늘리고, 앞으로는 친환경에 가까운 생활을 하도록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바뀌어야 이 현상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시리즈 - 표절 논란을 넘어서] 모아보기
답글: 과학자들도 경고한 ‘열 스트레스 불평등’ [도시, 폭염, 불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