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
오늘도 한걸음
한 떨기의 꽃처럼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공개된 글을 쓰는 일에 대해
답글: 갑자기 찾아온 우울을 이겨내는 본인만의 방법이 있으신가요?
답글: 갑자기 찾아온 우울을 이겨내는 본인만의 방법이 있으신가요?
갑자기 찾아오는 우울감과 무기력감은 살아가는 누구나 다 있다고 생각해요
이루고자 하는 멀리 있는 꿈은 그대로 둔채 천천히가고
멀지 않는 몇일안에 이룰수있는 계획을 하나씩 생각해서 실행하는게
그나마 그런 감정에서 벗어나는 원동력이 되네요
아는 사람에게서 나 우울증에 걸렸어라는 말 들으시면 어떠세요??
답글: 오늘 하루도 힘내볼게요.
답글: 오늘 하루도 힘내볼게요.
우와~ 많이 바쁘시겠다!
몸이 힘든 건 안타깝지만, 몸이 편하고 매출이 없는 것 보단 훨씬 좋은 것 같아요!
그걸 위안 삼고 파이팅!!!
찰나의 순간 나타난 무지개!🌈
찰나의 순간 나타난 무지개!🌈
아주 잠깐의 시간동안만 허락되는 무지개의 순간들!!
얼룩커분들 무지개 보시고 월요일 아침 행복하게 시작하세요!!!!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얼룩소를 할 때 알림에 빨간N이 뜨길 기다리는 내 마음
얼룩소를 할 때 알림에 빨간N이 뜨길 기다리는 내 마음
얼룩소를 들어가면 일단 구독한 분들의 글을 봅니다
그리고 제가 답을 달만한 글을 찾아 정성껏 답글과 좋아요를 달고
몸과 마음 토픽으로 들어가 새로운 글들에 좋아요와 답글을 답니다
그렇게 몇 5~6개 답글을 정성껏 달아주면 쉬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새로운 글에 답글을 다는것을 멈추고 알람 표시가 뜨면 들어가 답글에 댓글을 답니다
그런데 답글을 달아도 알람이 안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안오면 마치 여자친구의 답장이 늦는것마냥 마음이 약간 불편합니다(예시에요)
빨리 알람떠라 알람떠라~!
그러다가 알람뜨면 재빠르게 누르고 들어가는 저를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이게 무슨 상황인지.. 정말 갑자기 현타가와서 글을 끄적여봅니다
하..
얼룩소에 글을 남기는 이유?
이게 꿈은 아니겠죠?
고맙고도 고마운 비 온 뒤 봄날의 풍경
힘이 빠지는 답글이 있다는 글을 썼다가, 힘을 강제 주입(?)당해버린.. 좋아요 2K 달성했네요!
힘이 빠지는 답글이 있다는 글을 썼다가, 힘을 강제 주입(?)당해버린.. 좋아요 2K 달성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