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식
특수도장회사에 다니는 직장인입니다.
[🐝시리즈 - 꿀벌은 울지 않는다] 모아보기
2021~2022 꿀벌 폐사 사태의 모든 것 [꿀벌은 울지 않는다]
생태계의 회복탄력성, 시스템을 이해해야 한다 [꿀벌은 울지 않는다]
기후변화, 동물 위기, 그리고 시민과학 [꿀벌은 울지 않는다]
‘발명된 미스터리’ 꿀벌 실종이 놓친 것들 [꿀벌은 울지 않는다]
2022년에도 “버스를 타자”[카우레터_B컷] 모아보기
그들이 입법 투쟁을 계속할 수밖에 없는 이유 [카우레터_B컷]
다음 버스 타시면 안 될까요? [카우레터_B컷]
저상버스 도입률 왜 매번 달성하지 못하나 [카우레터_B컷]
저상버스 도입률 왜 매번 달성하지 못하나 [카우레터_B컷]
2002년 영화 <버스를 타자>가 개봉했습니다. 부제는 ‘장애인이동권 투쟁 보고서’입니다. 2001년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역에서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 리프트를 타고 내려가다 떨어져 숨진 뒤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장애인들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하고 싶다’고 요구했습니다.
2022년 거리에서 여전히 “버스를 타자”는 구호가 들립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은 지난해 12월부터 서울 지하철에서 "이동권을 보장해달라”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20년 동안 줄기차게 ‘이동권 투쟁’을 벌인 이들은 왜 다시 거리로 나왔을까요?
답글: 목록 디자인을 변경하였습니다
답글: 목록 디자인을 변경하였습니다
얼룩소...너무 매력있는거 같아요.
앞으로 많이많이 우리삶에 맞게 변경해주세요.
가입한지 얼마되지않아 이구석저구석 찾아다니고 있는 1인입니다.^^
지나간 투표 모아보기! (2022년 4월 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