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ina414
공론화 그 후, 사직원을 제출했습니다
9년 간 죽어있었던 교사의 이야기(서이초 49재 추모제 자유발언)
"빨리 돌아와 주세요, 보고싶어요 선생님"
타인의 고통을 즐거워하는 자, 사탄일지어다
가해 학생 보호자가 '사과문'을 보내왔다
'돌아가라'던 경찰, 뉴스에 나왔다고 말하자 태도가 바뀌었다.
우리는 성범죄 피해자임과 동시에 선생님입니다
한 해의 끝, 악몽의 시작. "선생님, 교원평가 열어보셨어요?"
7년 정든 교단을 떠나며, 그래서 할 수 있는 이야기
교직에도 희망이 있나요?(지속 가능한 교직 생활을 위한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