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량
꿈꾸는 한량
안녕하세요?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고 배워 나가요. 한량같은 저는 꿈을 꾸고 있어요.
답글: 기초 생활 수급자는 돈까스 먹지 마세요.
답글: 기초 생활 수급자는 돈까스 먹지 마세요.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돈 조금 더 있는 게 그렇게 대단한 일인가요? 기초 생활 수급자가 피해라도 줬나요? 그 분들은 그분들 나름대로 열심히 잘 살고 계십니다.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어떻게 저런 생각과 행동을 하는 지...
당신의 삶에도 장애의 그림자가 드리울 수 있다.
배달시켜 먹고 싶다.
1일1 카페아아 하시는분들 얼마짜리 때리시나요?
To.얼룩커 분들께, 감사합니다.
답글: 게임에 영혼을 팔아버리다니...
답글: 게임에 영혼을 팔아버리다니...
답글: 게임에 영혼을 팔아버리다니...
제 생각에도 중독성이 문제인 것 같아요
20대까지만 해도 게임을 즐겨 했었습니다만, 결혼하고 40대에 들어선 지금은 관심사가 자연스레 바뀌고 게임이 사치나 낭비처럼 느껴지내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답글: 게임에 영혼을 팔아버리다니...
답글: 게임에 영혼을 팔아버리다니...
게임의 장점은 하다보면 아무생각도 들지
않는다는거예요. 저도 가끔 생각이 복잡하고
고민이 많을때 게임을 하곤 하는데요.
이또한 과하면 중독이 되고 결국
자기자신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겠죠?
답글: 게임에 영혼을 팔아버리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