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나를 위한 고민
답글: 인공지능. 뭔지 몰라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 teachable machine
답글: 인공지능. 뭔지 몰라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 teachable machine
몬스님 오랜만에 써주신 글 재밌게 잘 봤어요. 자주 써주세요. 바쁘시려나요;;
이 글의 제목을 바꾸고 싶은 충동을 느꼈어요.
인공지능 껌이지(Come easy) 하하
다양한 껌이지 시리즈가 어렵다고 생각한 분야의 글도 소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길 바라는 마음 때문에요.
그리고 정말 쉽게쉽게 한 명이라도 더 인공지능을 이해하기를 바라는 몬스님의 마음이 느껴져서 정말 감사했어요. 저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재밌어 보여요. 흐흐
늘 좋은 글 고맙습니다!
답글: 중고거래하시나요?
인공지능. 뭔지 몰라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 teachable machine
인공지능. 뭔지 몰라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 teachable machine
인공지능이라고 하면 정말 막연해 보이고, 문턱이 높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실제로, 인공지능 모델 자체를 연구하는 사람들에게는 수학, 통계, 정보 과학 등 전문 지식이 필요하겠지만, 모델을 활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정말로 무궁무진한 기회를 제공하는 것 또한 인공지능 기술이 지닌 힘이지요.
그런데, 막상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자니 프로그래밍, 소스 코드, 웹 개발... 뭐부터 배워야 할지 막막한데요. 인공지능 중에서도 특히 주목 받고 있는 '딥러닝' 기술을 간단히 체험 & 활용 해볼 수 있는 프로젝트가 있어 소개하는 글을 써볼까 해요.
바로 구글에서 출시한 'teachable machine'이란 서비스로, 소스 코드 한 줄 없이도 딥러닝이 어떤 기술인지 체험해 볼 수 있고, 아이디어만 있다면 충분히 유용한 프로젝트까지 만들어 볼 수 있는 서비스예요.
(요약은 영어로 나오지만, 들어가 보시면 한글로 나와요! 핸드폰으로는 이용이 불가능하고, 웹캠이나 마이...
중고거래하시나요?
답글: 저는 624원이네요 !! ㅋㅋ
답글: 저는 624원이네요 !! ㅋㅋ
하하하~~ 그러게요. 저도 새내기 인데 그냥 웃음이 나오죠. 그것보다 다양한분들 만나서 더 행복한거 같군요. 우선 반가워서 좋아요랑 구독이란 복주머니 놓고 갑니다. 10000원 가즈아~~~!!!
답글: 저는 624원이네요 !! ㅋㅋ
답글: 저는 624원이네요 !! ㅋㅋ
포인트가 들어온거예요? 돈이 통장에 들어온거예요?
헷갈리더라구요~~포인트인지 돈인지~~~~
답글: 육아 해방!!ㅋㅋ
답글: 육아 해방!!ㅋㅋ
답글: 육아 해방!!ㅋㅋ
하루 자유부인이시네요~
친구들 보니까 그 전날부터 설레어하던데 현지님도 그러신가봐요
내일은 자유시간인데 뭐 하실건가요?
우리 서로서로 좋아요와 댓글좀 남겨주자구요
우리 서로서로 좋아요와 댓글좀 남겨주자구요
여기 오신분들 부업차 글쓰시고 계시는데 굳이 글만읽고 좋아요 안누르지말자구요 그거 돈드는것도 아니고ㅋㅋ
전 보이는대로 눌러되고있습니다.
좋아요 인심이 후한 사람이 되자구요^^;
답글: 새벽에 헬스장으로~!!
답글: 새벽에 헬스장으로~!!
원래 운동이라는것이 생각대로 잘안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꾸준히 한다면 반듯이 자신에게 보답이 갈것이라고 생각해요 꾸준함이 중요합니다. 미리 걱정말고 뇌빼고 꾸준함을 유지해봐요
답글: 새벽에 헬스장으로~!!
답글: 새벽에 헬스장으로~!!
시작이 반입니다ㅋㅋ
일단 마음먹은게 중요하고 꾸준히 2주정도 하시면 습관적으로 일어나게 될꺼예요ㅎㅎ
꼭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바래요!!
🔹여러분은 오늘이 완벽한 날인가요?
정말 중요한건 겉모습이 아니다
좋아요를 본격적으로 누른 지 이제 일주일
좋아요를 본격적으로 누른 지 이제 일주일
처음 얼룩소에서 활동할 때는 좋아요를
받기 위해서 글을 많이 쓰려고 했는데요.
댓글은 없고 공감도 안되는 글을 많이 썼어요.
그리고 그 다음으로는 댓글을 많이 달면
내 글을 읽어주시겠지. 라는 생각으로 댓글을 많이 달았고요.
큰 효과는 없었어요. ^^
욕심을 버리고 나니 나도 좋아요를 많이 못 받는데
다른 분들도 똑같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많은 분들이 글을 읽고 이렇게 글을 쓰는구나.
이런 생각을 하는구나에서 멈추어서
좋아요가 없는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최근에는 제가 읽는 글에는 댓글과 좋아요를
클릭하고 있어요.
우리 모두 공감하며 행복하게 살아요~
마스크 없는 세상 그리고 일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