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2
표류기님의 글을 읽으니 참 마음이 아프네요
스스로가 엄격할수록 마음이 더 많이 힘들게 되는것 같아요
예전에 회사생활을 하면서 저도 정말 많이 구겨졌었거든요
그걸 피는데 너무 너무 오랜 시간이 들어요 지금도 현재 피려고 노력중이거든요
스스로한테 미안한 감정이 드는 순간 저는 무너졌었어요
그게 인정해버린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그러고나니까 오래걸리지만 천천히 치유되더라구요
스스로의 상태를 인정해주시고 좋은거 맛있는거 예쁜것만 보여주려고
아껴주셨으면 너무 좋겠어요
우리 누가 구겨도 억지로 구겨주진 말자구요!
스스로가 엄격할수록 마음이 더 많이 힘들게 되는것 같아요
예전에 회사생활을 하면서 저도 정말 많이 구겨졌었거든요
그걸 피는데 너무 너무 오랜 시간이 들어요 지금도 현재 피려고 노력중이거든요
스스로한테 미안한 감정이 드는 순간 저는 무너졌었어요
그게 인정해버린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그러고나니까 오래걸리지만 천천히 치유되더라구요
스스로의 상태를 인정해주시고 좋은거 맛있는거 예쁜것만 보여주려고
아껴주셨으면 너무 좋겠어요
우리 누가 구겨도 억지로 구겨주진 말자구요!
한세계님, 안녕하세요 ^^
하루 종일 생각이 쭈글쭈글했더랬지요.
지금은 쫘~악 펴졌습니다. ^^=
한세계님 말씀, 마음에 담고
구겨져 주지 않기로 다짐하고 또 다짐해 봅니다.
하루 잘 마무리 하시구요~~
시원한 커피 한 알 하십쇼! (꾸벅)
한세계님, 안녕하세요 ^^
하루 종일 생각이 쭈글쭈글했더랬지요.
지금은 쫘~악 펴졌습니다. ^^=
한세계님 말씀, 마음에 담고
구겨져 주지 않기로 다짐하고 또 다짐해 봅니다.
하루 잘 마무리 하시구요~~
시원한 커피 한 알 하십쇼!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