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계
한세계 · 무지개는 떴어요
2022/05/13
예원님 참으면 병나요 예원님은 눈물로 스스로를 지키고계시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하늘이 맑아도 눈물이 나는 경우는 목 끝까지 참다 못해 나는 것이란 생각이 들어요.

아무리 가까운 지인도 내 마음을 100퍼센트 알 수 없어요 그리고 그 마음을 소중하게 여겨줄 수 없죠
예원님 스스로가 그런 감정이 든다면 그건 그런 감정일 뿐입니다

어떤 사람은 욕을 마구해서 스트레스로부터 자신을 시켜요 (사실 이건 저ㅎㅎ)
눈물은 예원님을 지키는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스스로 나는 왜이러지? 자책하지 마시고 스스로를 인정해주시고 다독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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