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저너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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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오래된 꿈을 포기한다는 것도 용기겠죠?
답글: 오래된 꿈을 포기한다는 것도 용기겠죠?
저랑 똑같은 상황을 겪고 계시네요. 저도 그랬어요 ㅎㅎ 전공을 택하고 몇년동안 계속 노력하고 도전했죠. 그런데 안되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깔끔하게 접었어요. 물론 포기하는 용기도 많이 필요하더라구요 하지만 그 선택에 대한 후회는 없어요 ㅎㅎ 근데 지금 만약에 해볼래? 시켜줄게. 하면 해보고 싶은 마음은 있어요. 미련이 남은게 아니라 그냥 그 꿈이 왜 좋았나, 이게 뭐라고 날 이렇게까지 힘들게 만들었었나 이런걸 경험해보고 싶어서요. 저의 경우는 이랬는데 아영님께서도 후회하지않을 선택을 하길 바래요!
답글: 오래된 꿈을 포기한다는 것도 용기겠죠?
답글: 오래된 꿈을 포기한다는 것도 용기겠죠?
답글: 오래된 꿈을 포기한다는 것도 용기겠죠?
답글: 오래된 꿈을 포기한다는 것도 용기겠죠?
저도 어린 시절부터 꿈꿔왔던 직업을 준비하다가 그만두고 비슷한 계열의 다른 일을 하고 있어요. 이전에는 제 인생에 한 가지 길만 있는 줄 알았는데 그만두고 나니 다른 길이 보이더라고요. 큰 용기 내셨고,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바라요!
답글: 오래된 꿈을 포기한다는 것도 용기겠죠?
답글: 오래된 꿈을 포기한다는 것도 용기겠죠?
오래된 꿈을 포기하셨을때의 마음을 저는 다 알지 못하지만 다 내려놓을 수 있는 용기를 가진것에 대해 박수를 쳐드리고 싶네요
너무 고생많으셨어요~앞으로의 앞길도 잘되시길 응원합니다!
답글: 오래된 꿈을 포기한다는 것도 용기겠죠?
답글: 오래된 꿈을 포기한다는 것도 용기겠죠?
답글: 오래된 꿈을 포기한다는 것도 용기겠죠?
진짜 대단하시네요 12년동안 한 꿈을 위해 달려오셔서 정말 수고 많이 하셨고 대단하신 것 같아요
또 다른 곳에서도 행복이 가득 하시기를 정말 응원 하겠습니다.🥳🥳🥳🥳🥳
답글: 오래된 꿈을 포기한다는 것도 용기겠죠?
답글: 오래된 꿈을 포기한다는 것도 용기겠죠?
넵, 맞습니다. 그래도 훗날 다시 하게 될지도? 잠시 그 꿈은 뒤로하고 상황이 괜찮아지면 다시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오래된 꿈을 포기한다는 것도 용기겠죠?
답글: 만우절
답글: 만우절
답글: 만우절
저는 딱히 장난을 치진 않았어요 ㅎㅎㅎㅎ
친구들이 장난을 많이 쳤어요 ㅋㅋㅋㅋㅋ
오늘은 누나가 장난을 쳤습니다
얼룩소 하루에 얼마나 자주들어오세요?
월요일 같은 목요일 ㅜ. 무기력이 길어 질 땐 어떻게 하시나요?
월요일 같은 목요일 ㅜ. 무기력이 길어 질 땐 어떻게 하시나요?
매일 아침 5시반에 반에 일어나 학교 보낼 준비 등 하고 아이와 함께 6시 30-40분에 사이에 나가서 집에 돌아 오면 7시 50에서 8시..
운전하는 것을 싫어 하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집에 돌아 와서는 주차장에서 바로 집으로 들어 가지 못하고
차 안에서 잠깐 쉬거나 졸거나 할 때가 한 달에 한번 정도는 있네요.
그게 오늘같은 날이고 ㅜ,ㅜ
근데 요즘같이 무기력해지고 계속 누워 있고만 싶을땐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어떻게 맘을 잡나여?
갱년기라 그런가요?
나이들어서 나이살이다 뭐가 하면서 살이 찌네 안 빠지네 하는 소리가 싫어서 열심히 틈틈히 운동하기도
하지만 ...
주변 지인들과 수다 떠는 것도 싫고 나만 이런가? 하는거 같아 오랜만에 얼룩소에 들어와 끄적끄적 글 남기네요.
좋은 방법이 있음 알려주세요~
답글: 여러분의 최애 프로그램은 무엇인가요?
답글: 여러분의 최애 프로그램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