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빙하는 남자
가게를 하면서 소소하게 글을 적는..
가게를 하며 부딪혀 가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바로 지금, 신선 물류센터가 남아 도는 이유
고인의 사생활을 유족에게 넘겨도 될까요?
'짜증보이' 사춘기 아들, 이곳에선 딴 사람
답글: 더위엔 아아죠~
답글: 더위엔 아아죠~
시원한 커피 한잔이 만병통치약이라는 게 공감이 되네요~~~~ 날씨 더울때는 시원하게 한잔하면 피로가 풀리죠!
'1111' 대신에 'ㅅㅅㅅㅅ' 어때요?
답글: 어른에게도 어른이 필요해!
답글: 어른에게도 어른이 필요해!
내가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은 만큼 이제는 나도 누군가가 기댈 수 있는 어른이 되어야겠다는 생각 . 해 봅니다
답글: 비오는날, 할머니는 일찍 도착했다
답글: 비오는날, 할머니는 일찍 도착했다
아. 비 비 비 좀 왔으면 좋겠어요
네. 지금도 오고 있어요 한 두 방울씩...
이게 빕니까? 걍 물방울이에요
이러다가 또 폭우가 쏟아질 지도 모르죠
부디 인간을 용서하시고 적당한 비를 내려주시기를...
[인포그래픽] 땅 위의 식량 위기, 땅 아래 토양 위기 [🌾국경을 넘은 식량 위기]
[인포그래픽] 땅 위의 식량 위기, 땅 아래 토양 위기 [🌾국경을 넘은 식량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