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원
외신기자, 출판번역가, 편집자
▶코리아헤럴드 기자 ▶기획재정부 해외 경제홍보 담당관 ▶로이터통신 국제 경제 및 금융 뉴스 번역팀 팀장 겸 뉴스 편집 총괄 ▶ MIT 테크놀로지 리뷰 수석 에디터 ▶자본시장 전문매체 캐피탈 커넥트 총괄이사 ▶ 홍콩 언론사 Asia Times 한국지사 기자 겸 편집인 ▶ 현 외신 모니터링/분석 및 외신/출판 번역 전문업체 에디터JW 대표 (jinwonlee88@naver.com) )
이코노미스트가 생각해 보는 최근 주가 상승의 이유
굳 부러질 나무 막대 같은 우리의 마음. 채무의 무게를 우리는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
굳 부러질 나무 막대 같은 우리의 마음. 채무의 무게를 우리는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
진짜 심각한 것 같아요. 일반 직장 다니는 월급은 물가 대비해 물가를 오를 생각은 없는데. 물가는 오르니 생활을 할려고 하다보니 점점더 채무가 늘어가고. 채무가 늘어가는 것은 정말 너무나도 위험한 경제 생태게 인것 같아요.
이것을 심리학 적으로 보면 결국 해야할 일을, 해야할 채무 책임을 점점더 미루게 된다면
마지막에 채무를 결국엔 갚아야 할 때가 오게 된다면. 그것을 감당하지 못해 마음에 병이 생겨 버립니다.
우울증은 해야하는 것을 하지 못해 오는 자책감이 쌓이다 보니 이러한 스스로를 탓하는 감정을 더욱더 늘게 된다면 결국엔 우울증이 와서 한국의 자살율 통계를 더욱더 높이는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어서 정말 위험한 것 같습니다.
우리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고물가 시대. 이것이 계속 유지되면서 오른다면 우리는 과연 버틸 수 있을까요?
아무리 나무가 단단해보여서 돌을 얹여 놓더라도, 결국에는 그 무개를 버티지 못하고 부러질 텐데. 부러질때 그때서야 급급히 수습하는 경우...
시장은 이미 연준은 양치기 소년으로 인식하는 듯 합니다.
밀집 모자는 겨울에 사야 제일쌉니다.
N잡 도전기, 구매대행 서론
[밑줄] MIT테크놀로지리뷰코리아 Vol.6 Jan/Feb 2023
냄새나는 뉴욕이라도 뉴요커가 좋다~~
'앵벌이 교수'라며 한탄하며 끝나서는 안 될 이유 : 어느 지방대 문과 교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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