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희&한결
사랑받고 싶은 사람이 되고싶다
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나 자신을 사랑하기에.. 사랑하는 사람이 아닌 사랑받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다.
아까 포인트 받아서 그거 땜에 좋아라하다가
아까 포인트 받아서 그거 땜에 좋아라하다가
인제 지금의 상황에 눈 뜨네요.
큰일은 아닌데 제 심리상 큰일같은 기분이 드는 상황이네요.
제가 일할 곳을 지원해서 면접을 보는데 솔직히 면접을 합격 할 거라는 생각은 안 했습니다.
늘 그렇듯 아 어차피 또 떨어지겠지 했는데 붙었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교육중인데 솔직히 자신없네요.
남들 다 하는 거 저만 못 할까 겁이 나고 일 못하거나 안 하는 애로 낙인 찍혀서 오해받고 미움 받을까 무섭구요...
왜 이리 겁만 많은 인간인지 다른 사람들 처럼 좀 덜 겁먹고 이런걸로 신경 덜 써야 하는데 좀..자신이 없습니다...
잘 할 수 있을까요?
“우크라에 전재산 기부할게요”…전세계 울린 8살 소녀
답글: 죽음의 문턱이란? 암이라는 존재는..?
답글: 죽음의 문턱이란? 암이라는 존재는..?
저도 재작년에 가까운 친구를 잃었어요. 건강했던 시절, 아프기 시작하던 때, 병원에 가서 진단 받고 수술하고 투병까지 과정을 다 지켜봤었지만 제 마음속에는 깔깔거리고 웃던 행복했을때의 그 모습이 더 많이 남아 있답니다. 아직 매일매일 생각나고 너무 보고 싶어요.
답글: 아침 출근길에 접한 단일화 소식
답글: 아침 출근길에 접한 단일화 소식
질문 있습니다. 단일화를 할 경우 이미 안후보에게 투표한 재외국민들의 표는 어찌 처리되나요? 설마 윤후보에게 자동 계승? 아니면 무효표?
글 쓰다 그냥 제가 찾아봤습니다. 같은 궁금증이 있으실 수도 있으니... 재투표는 없고, 사표 처리될 거 같다고들 하는군요.
재외투표는 집 앞처럼 가깝지도 않은 곳인데, 힘들게 하루 이틀 시간 내신 분들도 많으실텐데 정말 더 혈압 오르겠어요. 약속이나 하질 말든가... 사람 목숨 앞에 완주 다짐을 하고선... 정말 다시는 꼴도 보지 맙시다!
답글: 2번의 자가키트..권고는 아니지만..하고 등교해주세요? 엄마는 많은 생각을 한다...
답글: 2번의 자가키트..권고는 아니지만..하고 등교해주세요? 엄마는 많은 생각을 한다...
정말 코로나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하나없이 힘든것같아요ㅠㅠ 특시 이 시대의 아이들은 더더욱ㅠ 코로나가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일이니 답답하기도 하구요ㅠ
답글: 부업은 필요할까?
답글: 부업은 필요할까?
저도 부업을 얼룩소로 시작하게 되었는데 돈을 벌 수
있다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사람들과 소통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ㅎㅎ
월급으로는 힘든시대....
답글: 길고양이의 삶 아시나요? 하루를 견디면 선물같은 밤이 온다
답글: 발달지연이란 이름으로 8년째 케어중입니다.
답글: 발달지연이란 이름으로 8년째 케어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