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슬
두서없는 글의 힘
답글: 익명의 글이 주는 힘, 얼룩소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답글: 익명의 글이 주는 힘, 얼룩소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안녕하세요 윤슬 청춘님!ㅎㅎ
글을 읽으면서 저의 20대가 한 번 더 정화되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 하나하나 캡쳐하신 사진을 보고 저도 울컥했답니다ㅠㅠ
제 글도 저기에 있겠죠?>.<
윤슬 님께서 이렇게 위로를 주고받을 수 있는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추위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답글: 익명의 글이 주는 힘, 얼룩소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좋은 일이 생기시면 좋겠습니다
답글: 익명의 글이 주는 힘, 얼룩소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답글: 익명의 글이 주는 힘, 얼룩소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맞아요. 익명이 주는 글의 힘!!!
저도 처음시작할때 이렇게 저의 속얘기를 이곳에 풀어낼줄은 몰랐어요.
글쓴이분말대로 친하고 가깝다고 모든 얘기를 다 하진않으니까요.
그리고 이야기를 남길수록 사람사는게 다 거기서 거기다라는
생각을 많이하고 있습니다.
각자의 사연과 각자의 고민, 많은 생각들이 뒤엉켜있지만
결국 마음의 위안을 얻고, 또 버거운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해결하고픈 마음과 무엇이든 시작하고픈 마음을 나누고싶어서 이곳을 찾는게 아닐까요?
그래서 저는 오늘도 제가 할수있는선에서 마음을 나누고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윤슬님을 응원합니다!!
답글: 익명의 글이 주는 힘, 얼룩소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답글: 익명의 글이 주는 힘, 얼룩소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우리의 시야가 너무너무 좁고
우리의 마음도 너무너무 좁아져있다는 생각을해요
조금만 생각을바꾸면 조금만 마음을 조절하면
새로운 크고 넓은 세계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마음이 듭니다
답글: 익명의 글이 주는 힘, 얼룩소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답글: 익명의 글이 주는 힘, 얼룩소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답글: 제 청춘은 아직일까요?
답글: 제 청춘은 아직일까요?
답글: 제 청춘은 아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