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란도란
MZ세대의 젊은 꼰대
다이어트는 왜 항상해도 어려울까요ㅠㅠ
다이어트는 왜 항상해도 어려울까요ㅠㅠ
저는 항상 다이어트를 하는데..
왜 이렇게 살은 그대로인지 모르겠네요ㅠㅠ
푸짐한게 아주 슬프네요ㅠㅠㅋㅋㅋㅋㅋ
좋아요와 구독 같이 눌러요 우리!
답글 달아주시면 꼭 찾아갈게요:)
머리카락 자를 때 남친 허락 받아야돼요?
34살이 되어서야 대학학위를 받았습니다.
답글: 30대에도 방황 중입니다
힘이 빠지는 답글이 있다는 글을 썼다가, 힘을 강제 주입(?)당해버린.. 좋아요 2K 달성했네요!
힘이 빠지는 답글이 있다는 글을 썼다가, 힘을 강제 주입(?)당해버린.. 좋아요 2K 달성했네요!
힘이 빠지는 답글들이 요새 많이 보였고, 사실 푸념의 성격으로 썼던 글에 많은 분들이 좋아요는 물론이고, 활동한지 얼마 안되는 분들도, 오래 활동해서 많이 뵈었던 분들도 응원하고 위로해 주신 덕분에 읽으면서 힘이 많이 났습니다. 너무 많이 달려서 일일이 제가 답글도 못 달았네요 ㅠ 하지만 내용은 분명 다 읽었고, 다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물론 제가 최근에 활동을 많이 하긴 했지만, 그 힘 빠진다는 글에만 좋아요가 약 100개(22년 3월 12일 22시 31분 기준 98개), 촉법소년에 대한 생각에 대한 글에도 좋아요가 50개가 넘게 달리면서, 다음주에 달성할 줄 알았던 '좋아요 2K개'를 달성하게 되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ㅠ
제가 원래 많이 쓰는 글은 정치학적, 혹은 사회학적 글들로, 그런 종류의 글들은 제가 글을 쓰고 준비하는 시간이 엄청 많지는 않아도 준비하고 기획하고 작성하는 중에는 엄청나게 집중하고, 제가 가능한 선에서 최대한 내용이 이론적으로 문제가 없도록...
솔직히 나 빼곤 다 행복해 보인다 ㅠ
구독해주신 분들이 진짜 생기는군요 너무 감사합니다
구독해주신 분들이 진짜 생기는군요 너무 감사합니다
얼룩소 시작한지 만 하루도 되지 않았는데 구독자도 두명이나 생겼어요
좋아요도 30이 넘고 댓글도 달리네요
너무너무 감사해요
블로그랑 비슷하게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더 큰 기쁨이 오네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시작이 중요하다고 계속 소통하며 지내볼게요
가끔, 힘이 빠지는 답글이 달립니다.
답글: 나이가 들수록 발랄함이 사라지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