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감자
낭만 가득 예비 예술 전시 기획자
어서오세요. 낭만 가득한 예술의 세계에.
연일 보도되는 동물학대, 정말 이대로 괜찮은가?
닭, 돼지보다 많은 농가에서 사육되고 있는 한우
답글: 피의 화요일, 1960년 4월 19일
답글: 피의 화요일, 1960년 4월 19일
절대 잊어서는 안되는날 이죠 ... 우리가 이렇게 자유롭게 사는건 피로 보상받은 민주주의 니까요 절대로 잊어서는 안되죠
하지만 광고의 기본은 ᆢ
답글: 가상의 인물은 더 이상 '가상'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답글: 가상의 인물은 더 이상 '가상'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가상 인물시대가 도래한 것 같네요.
아마 머지 않아 각 가정에 도우미 로봇이 필수 가정용품으로 채워질 것 같습니다.
가상 인물의 최고의 장점은 스캔들을 일으킬 수 없다는 것이 최고의 장점이며 또한 과거의 일 때문에 걸림돌이 될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세상이 참으로 빨리 변화 되는 것 같습니다.
감염병은 시민 연대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답글: 가상의 인물은 더 이상 '가상'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답글: 가상의 인물은 더 이상 '가상'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답글: 가상의 인물은 더 이상 '가상'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예전에 '그녀(her)' 이라는 영화를 본 적 있습니다.
로지와 같은 버츄얼 아티스트는 아니지만 '대화'를 통해서 가상의 사람과 교감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생각을 해보았는데 영화초반부에는 솔직히 이해가 잘 되지 않더군요.
하지만 영화가 진행이 될 수록 주인공에 대해 공감이 되었습니다. 개인화가 추세인 시대이지만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 누군가와 끊임없이 교감을 해야한다는 측면에서 보았을때, 꼭 시각으로 볼 수 없더라도 가상의 인간의 영향력은 커지지 않을까 합니다.
답글: 이제는 김밥에 라면도 손 떨며 먹어야하나요?
답글: 이제는 김밥에 라면도 손 떨며 먹어야하나요?
정말 물가가 너무 올라서 라면에 김밥 한줄도 비싸더라고요 ㅠㅠ
점심에 밥한끼 사먹으려면 만원은 기본으로 넘어가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되도록 집밥을 해먹는 편이랍니다 ㅎㅎㅎ
너무 비싼 물가 때문에 자주 사먹지도 못해서 아쉽네요 ㅎㅎ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답글: 이제는 김밥에 라면도 손 떨며 먹어야하나요?
답글: 호날두, 이제 당신은 아동학대범입니다.
< 69 > 1포인트라도 더 받을수 있는 글?
소식 문화가 답이 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