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
모든 순간은 소중하다.
매일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같은 날이 반복된다고 생각하지만 1분 1초라도 매일 똑같은 순간은 없다. 과거와 미래에 대한 걱정은 접어두고 지금, 여기, 이 순간을 즐기며 살자. 무엇이든 완벽한 때를 기다리지 말고 1분이라도 실천에 옮겨서 앞으로 나아가자! "쉬운 길이 아닌 의미있는 길을 선택하라"
답글: 오늘 점심메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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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항상 머 먹을까 고민인데..
오늘은 국밥에 후식으로 올만에 달달한 바닐라 라떼를 먹을까 합니다~^^
갑자기 당이 땡기네요..(사실 항상 땡김!)
맛난 점심하세용~^^
답글: 오늘 점심메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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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메뉴 엄청 다양하네요 ~~ 요즘에는 국물음식이 좋아서 칼국수나 수제비 지금 바로 먹고싶네요 ㅎㅎ
답글: 오늘 점심메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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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결정 정말어려워요~이것도 저것도 다먹고싶어서..ㅎㅎ
저는 오늘 한식이 눈에 들어오네요~~~
그리고 디저트는 필수!!!ㅎㅎ
오늘도 날씨가 좋아요~~다가오는 점심시간 식사맛있게하세요~^^
답글: 충분히 감수할 가치가 있는 작은 위험 - 청소년 코로나19 백신 접종
답글: 충분히 감수할 가치가 있는 작은 위험 - 청소년 코로나19 백신 접종
전 백신을 맞고 왼쪽 팔이 아직도 아픈 상태입니다.
이 통증을 이상반응으로 신고할 수 있을까요?
제가 아는 분은 백신을 맞고 하반신 마비가 되었어요.
통계로는 당연히 백신을 맞는 게 전체의 이득이 되겠죠. 저도 그렇다고 생각해서 백신 예약대란 때 빠르게 예약해서 백신을 맞았었어요. 하반신 마비가 되신 분은 선생님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빨리 백신을 맞으셨었던 거고요.
0.0001 퍼센트의 확률의 사망인데, 그 0.0001이 내가 되면 100퍼센트 사망인거고요.
전 무엇보다 화나는 지점이 처음에 아이들을 위해 어른들이 백신을 맞자고 하다가
말이 바뀌는 거에요.
성인 백신접종률 70%만 넘으면 확산세를 잡을 수 있다고 했는데, 아니었잖아요?
이번에는 아이들 백신을 맞으라고 합니다. 아이들 백신 맞으면 확산세가 잡힐 까요?
전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 백신접종률이 높아졌다 칩시다. 그런데도 확산세가 안잡혀요. 그럼 그때가선 무슨 대책을 세울거죠?
그때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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